삼전동, 연이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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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 삼전동에서는 이웃을 돕기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따뜻한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삼전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이건수)은 이웃돕기를 위한 컵라면 15상자, 배추 50포기, 김 25상자를 전달하였다. 후원한 물품은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70가구에 고루 전달되었다.
삼전동 한국자유총연맹 이건수 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월 21일, 삼전동 소재 강철병원(대표원장 조수현)이 백미 85포를 복지취약계층에게 기탁하였다.
강철병원은 올해 10월에 개업한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관심이 높은 신생병원으로 이번 기부는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조수현 대표원장은 “삼전동 내에 소재한 병원으로서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삼전동 내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 재능나눔, 후원 등과 같은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25일, 삼전동 소재 구립 삼전하늘어린이집(원장 서재영)은 원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한 바자회로 모은 성금 4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였다.
이미숙 삼전동장은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손길을 모아 더욱 따뜻한 겨울이 기대된다"며. "힘들고 외로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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